교회소식
초대등산12월1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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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Mountain





[배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을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바바 하리다스

 




 










 



 



 



 



 




 



 




 



 



 



 



 



 



 



 



 



 



 



 



 



 






 



매주 토요일 8시 30분 교회 출발, 3시 도착

예약 suhhyang@gmail.com


 

초보 성도님도 환영합니다.
201 – 658 – 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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