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11/14/2021] 당연하지 않은 은혜ㅣ박승근 목사

누가복음 5:27-32

27.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28.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9.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30.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