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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이명숙 권사(박일수집사, 105순) 동생 故이성숙 사모

이명숙 권사(박일수 집사, 105순) 동생 故이성숙 사모(향년 68세)께서

 

9월 9일 LA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