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소천] 강태욱 집사 부친

강태욱 집사(노혜영 집사, 1505순)의 부친 故 강세윤 장로께서

5월 31일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천국의 소망이

유가족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