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스승의 날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





















 

뉴저지에 오시면…

초대 영혼의 쉼터… 한번 찾아 주세요



 

정성이 묻어나는 엄마들의 맛자랑,솜씨자랑은

끝이 없었고

아빠들의 봉사속에 추억의 예비역? 아빠도 보였습니다





 

내 접시는 왜 작은고얌

“주은혜”







 

이미 짝꿍이 있는 몸    먹는게 부동산????

여기 소화제 추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