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예배당의 모습










하나님의 은혜로 입당한지 두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님 주신 은사로 섬김과 헌신으로 예배당 곳곳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또 성도들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귀한 공간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예배당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영아부실의 벽에 꽃동산이 피어나고 어린아이들이 뛰어 놉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꿈동산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아부 어머니께서 손수 만들어 달아주신 커텐과 노아의 방주 벽화.




유치부실의 정성어린 예쁜 장식들.




2층 Gym을 내려다 보는 창가에 인터넷 까페가 생겼습니다.




분위기 있는 아늑한 공간, 말씀을 묵상하고 독서하고픈 마음이 저절로 드는 북까페.
영혼의 목마름을 채워가는 공간으로 가꿔질 예정입니다.




전망좋은 발코니에서 하나님을 묵상하고, 아름다운 교제를 나눠보세요.




젊은 열기가 피어오르는 체육관입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이 선포되는 본당. 성령의 역사하심이 충만한 공간입니다.




예배를 돕는 주요기지 방송실.
뒤에서 조용히 성도들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금요일 오후, 찬양을 준비하는 힘찬 드럼소리가 울려퍼지는 Youth 예배실.






유년부, 초등부 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