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새 성전 입당기념 성령축제 (1)
























 


 

하용조 목사님 환영합니다


 
 


첫째 날 

“성령과 말씀터치”






 
 


둘째 날 

“기도와 고난터치”




 
 


 셋째 날 

“부활과 비전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