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두라스(장용혁 선교사) 선교지 방문기 (2)




걸인들, 알코올 중독자, 몸파는 여인들 등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사역하는 여리고 회복 교회 앞에서 장용혁 선교와 현지 교역자들과 함께

 



여리고 회복 교회를 방문한 이들…





여리고 회복 교회에서 방문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현지인 교역자 (이렇게 복음을 듣고 난 후에야 제공되는 점심을 먹을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끝까지 앉아있습니다. 그러다가 진정으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이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여리고 회복 사역을 통해 헌신된 사람들이 공동 생활하며 제자 훈련 받는 니베라 에르난데스 현지 교회



산 빼드로 술라 시내에 위치한 기술고등학교 전통 안무단과 함께 (장용혁 선교사는 청소년 문화 선교의 일환으로 전통 안무단을 구성하여 후원하고 혼두라스 곳곳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역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혼두라스 선교를 위해 작은 불꽃처럼 섬기고 있는 혼두라스 사랑의 교회 김인배 목사님 가정 (혼두라스 사랑의 교회는 “드림랜드”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현지인 선교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