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소천] 신광수 집사 모친 (805순)

신광수 집사(805순)의 모친 박하생 성도님(85세)께서

8월17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천국 환송 예배는 한국(강남성모병원)에서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천국의 소망이

유가족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