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손님

뉴저지 노회(북부)가


 

자매결연을 맺어


서울 강동구 어린이들을 초청하였고


 

본교회 봉사부가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손맛과 차이가 있었겠지만

 

준비하신 봉사부의 정성에

 

먹고 더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