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날, 귀한 생명의 축복의 세례식

10월 30일 주일 2부예배
 
두 명의 귀한 청년부 자매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새로운 인생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은혜가 하도 커서 감당치 못하는 기쁨과
그동안의 어려움에 대한 돌보심의 감사의 눈물이
세례식 내내 두 자매의 눈에서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기에
그래서 더욱 귀해서
세례식의 은혜가 우리에게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십자가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확증이요,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당신의 마음에 대한 순종이십니다.


 


 
 

 
 
 
 

 

정은영 자매

십자가에 꽂은 고백처럼

항상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한 송이 아름다운 믿음의 꽃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송효진 자매

어린 나이지만 꿋꿋하게

믿음의 귀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귀한 고백 위에

하나님, 큰 축복을 주시옵소서
 

 

 

 

 

 


 


 


 
이제 두 자매가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십자가로 인하여 다시 태어남을 고백하며
주께로 달려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두 자매의 귀한 믿음의 고백위에
성령의 축복의 기름 부음으로 함께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