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소천] 윤의규 집사, 조의경 집사 모친 (故 한민자 권사)

윤의규 집사 (윤영주 집사, 0303순), 조의경 집사(조진형집사, 3303순) 모친 故 한민자 권사(향년86세)께서

 9월 20일 (화요일)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장례일정]
발인: 9월 23일 (금), 7am
[장례식장]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
[장지]
분당 메모리얼 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