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9/20/19 Fri] 시편 119:105-120

시편 119:105-120

시편 119:105-120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