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여성예배 영화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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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 보내진 1500명의 북한의 한국전쟁 고아들을 보살핀 프와코비체 양육원 교사 중 상당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들이 가한 ‘아우슈비츠’의 상처를 간직한 전쟁 고아들이었기에
자신들과 비슷한 상처를 지닌 아이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 고아들의 비밀 실화를 다룬 영화인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폴란드 교사들이 가진 상처와 아픔의 역사가 선하게 발현된 것처럼,
한국 전쟁과 민족 분단의 상처를 어떻게 선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여 상처를 새롭게 조명하는 영화입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을 초청하셔서 믿음의 여성으로서 개인의 아픔과 상처마저도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밝히는 힘으로 발현될 수 있음을 깨달 는 귀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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